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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9, 슬로모션 카메라·3D 안면인식 등 첨단스펙 탑재갤럭시 시리즈 최초 듀얼 스피커 내장 가능성↑…가격 100만원 안팎 유력
  • 김하은 기자
  • 입력 2018.02.14 15:48
  • 수정 2018.02.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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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공개될 갤럭시S9의 예상 모습. (사진=뉴스1)

[미래경제 김하은 기자] 오는 3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9의 스펙에 관심이 모아진다. 풀스크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DSLR 수준의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은 이달 25일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9은 전작인 갤럭시S8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지만, 전면 화면 비율이 93%의 풀스크린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카메라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갤럭시S9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다.

갤럭시S9의 후면 카메라는 수동으로 F1.5/F2.4 조리개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적용된 조리갯값 F1.5는 업계에서 가장 밝은 수준이다. 카메라 렌즈의 F값은 렌즈의 밝기를 나타내는 수치로, F값이 낮아 1에 가까울수록 조리개가 많이 열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3단 적층 CMOS 이미지센서 '아이소셀'을 장착해 초당 1000프레임 이상 촬영할 수 있는 슬로모션 촬영 모드인 '슈퍼 슬로-모(Super slo-mo)'를 지원할 전망이다.

애플이 아이폰X에서 미리 선보였던 3D 안면인식 기능도 탑재된다. 홍채인식과 안면인식 기능을 결합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안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인텔리전스 스캔'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5.8인치 갤럭시S9은 4GB 램과 64GB 용량을, 6.2인치 디스플레이인 갤럭시S9플러스는 6GB 램과 128GB 용량을 갖출 예정이다.

삼성 엑시노스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 AP가 탑재되며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9이 3000mAh, 갤럭시S9플러스가 3500mAh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스피커를 내장할 가능성이 있다.

3월 초 예약판매를 시작해 3월 중순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100만원 안팎이 가장 유력하다. 라일락 퍼플, 미드나잇 블랙, 티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김하은 기자  haeun1986@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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