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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실업률은 19년만에 '최악'…실업자는 역대 최대 규모실업자 124만5000명 역대 최다…청년실업률도 최고치
  • 김정희 기자
  • 입력 2019.05.15 11:44
  • 수정 2019.05.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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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실업률과 실업자수가 통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19년만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

[미래경제 김정희 기자] 올해 4월 실업률이 1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실업자도 통계집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9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p) 상승한 4.4%를 나타냈다.

실업자 수와 실업률은 4월 기준으로는 2000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8만4000명 증가한 124만5000명으로 1999년 6월 구직기간 4주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많았고, 실업률도 2000년 4월 4.5% 이후 가장 높았다.

청년실업률도 11.5%로 2000년 4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자는 2703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1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6.5%로 전년동월보다 0.1%p 하락했다.

구직단념자는 48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2만9000명 증가했다.

반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3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1000명 늘었다.

연령별 취업자를 보면 60세 이상 33만5000명, 50대 6만5천명, 20대 2만1000명 각각 증가했지만, 40대와 30대는 각각 18만7000명, 9만명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김정희 기자  kjh1494868@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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