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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중국서 물류혁신 속도…K-물류 현지 성공적 안착CJ로킨, 제 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서 우수물류기업, 물류혁신 두개 부문 동시 수상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12.02 16:51
  • 수정 2019.12.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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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 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 시상식에서 CJ로킨과 다른 수상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CJ대한통운이 중국 뉴패밀리사 CJ Rokin의 물류혁신을 위한 첨단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중국 물류산업 발전과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공인받았다.

CJ대한통운은 CJ로킨이 ‘제 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에서 ‘2019 중국 우수물류기업’과 ‘2019 중국물류혁신’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CJ로킨은 물류공급망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으며 맞춤형 SCM 전략 컨설팅 솔루션과 CJ대한통운 고유의 첨단 TES 물류기술 역량을 중국 현실에 맞게 최적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최근 TES 핵심 기술 등 스마트 물류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강소성 타이창(江苏太仓), 산동성 린이(山东临沂), 호북성 우한(湖北武汉) 등에 대규모 지능형 물류 센터를 건설하는 등 중국 물류산업계에서 첨단화, 지능화의 외연을 확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7년중국 상하이 CJ로킨 본사에 해외 첫 연구개발(R&D) 거점인 ‘TES Innovation Center CHINA’를 열고 CJ로킨의 첨단 물류 신기술과 컨설팅 역량 등을 향상시키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고유의 핵심역량인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는 최첨단 융복합 물류기술과 최적의 프로세스, 최고의 IT서비스를 결합해 미래를 선도하는 고객지향형 물류 솔루션을 의미한다.

CJ로킨 관계자는 "첨단물류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고 스마트 물류 체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중국 스마트 물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 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는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가 주최해 매년 중국 국내외 유력 물류기업 및 관련 협회, 중국 각 지방정부 물류부서 대표 등이 참석하는 중국 물류업계의 주요 연례행사 중 하나로 올해에는 약 1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물류산업 심포지움’이 함께 개최되면서 유관기관과 관련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는 중국 정부로부터 물류산업 표준제정과 각종 인증 부여 권한을 위탁받은 정부 승인 물류산업 관련 단체로 국가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CJ로킨은 지난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가적 규모의 초대형 전시행사인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공식 ‘외식/식품 보장 배송물류업체’로 선정돼 행사에 사용되는 각종 식품, 식자재의 운송을 수행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의 중국본부 역시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이 일어나는 광군제 시즌 중 8일간 약 600여만 건의 고객사 상품을 순조롭게 출고하는 등 첨단 물류역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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