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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이어 양현석도…스트레이트 "YG 성접대 의혹"
  • 김정희 기자
  • 입력 2019.05.27 16:10
  • 수정 2019.05.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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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스트레이트 제공)

[미래경제 김정희 기자]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승리의 성접대 의혹보다 앞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성접대 의혹 보도를 예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스트레이트' 측은 2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은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당시 YG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의 가수 한 명이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 식당에는 남성 8명과 의아하게도 25명의 여성이 있었다. 25명의 여성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유명 유흥업소에서 투입한 여성들이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양현석 대표가 사실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클럽 NB로 이동했다고 '스트레이트' 측은 주장했다. 그리고 클럽에서의 이 술자리가 사실상의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제작진은 "해외투자자에 대한 승리의 성접대 이전에도 YG는 승리가 성접대를 한 것과 동일한 수법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취재한 것"라고 주장했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YG 측은 '스트레이트' 측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날 YG 측은 뉴스1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받아 동석한 적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바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트레이트' 측은 자신들이 취재했다고 밝힌 YG 클럽 성접대 의혹을 27일 오후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정희 기자  kjh1494868@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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