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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 청소년 지원 앞장…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물품 기부‘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 전개…기초 화장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물품 후원
  • 김대희 기자
  • 입력 2020.02.13 17:32
  • 수정 2020.02.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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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마재순 회장(왼쪽)과 라벨영화장품 김화영 대표(오른쪽)가 기부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라벨영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청소년 후원 프로젝트 ‘라벨영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을 시작하며 그 첫 활동으로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 고승덕, 이하 한터협)와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라벨영이 새로 전개하는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은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우리 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론칭 초기부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관심을 갖고 기아대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미혼모협회를 비롯해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보육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 인연을 맺고 후원 및 기부를 진행해 왔던 라벨영이 사회 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자 기획한 기부 캠페인이다.

또한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은 가까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착한 화장품’에 이은 라벨영의 2번째 사회 공헌 캠페인이기도 하다.

라벨영은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청소년쉼터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기부하고 지난 12일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라벨영 본사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한터협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여러 사유로 가정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의 보호, 복지, 자립 등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전국 청소년쉼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연합 기구로 대안적 정책 개발, 교육연구, 나눔 지원, 공모, 대외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라벨영 김화영 대표와 한터협 마재순 회장 및 김민찬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라벨영은 ‘쇼킹얼음물미스트’ ‘쇼킹왁스킬러샴푸’ ‘쇼킹아임파인청결제’ 등 쉼터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초 화장품과 생활용품까지 총 12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라벨영의 후원 물품은 한터협을 통해 전국 약 100여 개의 청소년 쉼터에 배분되어 청소년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라벨영 김화영 대표는 “론칭 초기부터 소비자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했던 후원, 기부 활동을 더욱 확장해 2020년부터는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절망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라벨영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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