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내일러’를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2000개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일러’는 내일로 티켓으로 전국을 자유여행하는 만 34세 이하 청년여행자를 말한다.

이번 이벤트는 3일부터 28일까지 2월 한 달 동안 내일로를 통해 여행을 떠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연계해 제품의 주요 타깃인 2030 청년층을 대상으로 제품의 맛과 특징을 알리고자 했다.

내일러라면 누구나 용산역과 서울역 여행상담센터에서 내일로 티켓을 보여주고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 기능이 있는 저칼로리 이온음료로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