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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도끼 이어 '더 콰이엇'도 세무조사 실시일리네어 레코즈·엠비션 뮤직 전반으로 세무조사 확대
  • 윤준호 기자
  • 입력 2019.11.04 17:28
  • 수정 2019.11.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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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소득 탈세자에 대한 고강도 조사를 진행 중인 국세청이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 더 콰이엇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경제 윤준호 기자] 최근 고소득 탈세자에 대한 고강도 조사를 진행 중인 국세청이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 더 콰이엇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지난달 중순 힙합 뮤지션 더 콰이엇과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엠비션 뮤직에 대해 인력을 투입, 이번 달 초까지 진행한다.

앞서 국세청은 일리네어 레코즈 공동 대표이자 호화생활을 SNS에 공유해 화제 가 된 바 있는 래퍼 도끼에 대한 세무조사도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국세청이 지난 9월 세금부담 없이 과시적 호화·사치생활을 영위하는 등 고소득 탈세자 122명을 자체 선정,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를 통해 이들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자금 출처, 성실납세 및 탈세 여부에 조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일리네어 레코즈 관계자는 “현재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과 같이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그와 관련해 더 이상의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더 콰이엇은 지난 2004년 소울 컴퍼니를 만들고 2011년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해 한국 힙합씬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윤준호 기자  delo410@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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