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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꿀조합' 레시피 아이템가을맞이 편의점 식음료 아이템…개성있는 특별한 식음료 레시피 인기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10.12 01:41
  • 수정 2019.10.1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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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코카-콜라사 ‘Coke & Meal’ TV광고, 오뚜기 ‘스파게티’ 컵라면, GS25 ‘위대한 피자’, 오뚜기 ‘데리야끼 치킨’, 삼양 ‘마라탕면’.[사진=각 사 제품]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 각양각색의 식음료 아이템들이 신선한 ‘꿀조합’이나 독특한 레시피로 재탄생되면서 출출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식음료 제품들이 즐비한 편의점은 취향에 따라 메뉴들을 더하고 빼면서 최고의 조합을 찾아내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 간단하지만 편슐랭(편의점+미슐랭)을 자랑하는 아이템과 감각 있는 소비자들의 센스로 탄생한 편의점 꿀조합을 알아봤다.

간단한 요깃거리부터 고소한 크림 파스타, 언제나 옳은 고기, 칼칼한 한식까지 모든 메뉴와 환상적 조합을 자랑하는 음료는 바로 짜릿한 탄산으로 맛의 텐션을 한층 높여주는 코카콜라다.

특히 편의점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간식 메뉴들과 코카콜라의 만남은 이미 보증된 맛. 최근 공개 된 ‘Coke & Meal’ TV광고에서 모델 박보검이 친구들과 함께 소시지, 즉석 피자 등 편의점 인기 메뉴들을 코카콜라와 같이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과자, 편의점 치킨, 라면 등을 친구들과 맛있게 먹으며 코카콜라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보여준 박보검의 모습은 맛있는 순간을 더욱 짜릿하게 만드는 코카콜라만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박보검과 함께한 이번 광고는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는 꿀조합 외에도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한 회식 자리,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즐기는 식사 시간 등 다양한 메뉴의 풍미를 더욱 높여주며 일상에 짜릿한 즐거움을 더하는 코카콜라의 매력을 보여준다.

아이돌 그룹 GOT7(갓세븐)의 멤버 ‘마크’의 이름을 딴 ‘마크 정식’은 온라인에서 시작되어 TV방송까지 진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편의점 꿀조합의 시초다.

오뚜기 ‘스파게티’ 컵라면과 CU ‘자이언트 떡볶이’를 섞은 후 소시지와 스트링 치즈를 더해 푸짐하게 즐기는 ‘마크 정식’은 스파게티 소스와 떡볶이 소스가 어우러진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전자레인지 하나만으로 조리가 가능하며 기호에 따라 원하는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1020세대에게 어필하며 따라해보고 싶은 꿀조합 레시피로 자리 잡았다.

GS25 ‘위대한 피자’는 먹방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유명 유튜버 벤쯔가 만든 ‘벤쯔 정식’으로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위대한 피자’ 위에 컵 떡볶이를 조리해 올린 후 훈제 닭다리와 스트링 치즈를 올려 먹는 ‘벤쯔 정식’은 ‘역시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는 우스갯소리와 함께 팬들 사이에서 퍼져나가며 인기 있는 편의점 레시피로 탄생했다.

엄청난 규모의 식사량으로 유명한 유튜버답게 푸짐한 양과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짭짤한 맛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레시피로 자리 잡았다.

아는 사람만 아는 신성 조합도 있다. 최근 방송에서 ‘간편 라비올리’ 레시피는 맛을 입증하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오뚜기 ‘데리야끼 치킨’과 CJ ‘비비고 왕교자’를 피자 치즈와 함께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완성 되는데, 만들기는 간편하지만 이탈리아 정통 요리로 알려진 ‘라비올리’의 맛을 비슷하게 구현해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즉석요리 코너에서 언제든지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가지 재료로 예상할 수 없었던 조합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출시 이후 2030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삼양 ‘마라탕면’은 반숙란, 소시지, 족발 등 편의점 육류 메뉴와 환상 궁합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콤하고 얼얼한 맛이 매력적인 마라의 맛을 그대로 살린 삼양 ‘마라탕면’은 봉지라면과 컵라면 2종류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편의점 편육과 같이 먹으면 수준 높은 한끼 식사를 먹은 듯한 느낌을 준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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