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의 생장 과정 4주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 프로그램에 담아

'한율'에서 맑고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로 가꿔주는 4주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 프로그램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을 새롭게 출시했다.(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한율에서 4주동안 집중적으로 맑고 탄탄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 -4주 프로그램-’을 9월 1일 출시한다.

솔잎은 정화, 수분 효능을 머금고 초록으로 돋아난 뒤 갈색으로 변화하면서 탄력, 항산화 효능을 응축한다. 이러한 솔잎의 생장 과정을 4주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에 담았다.

고강도 운동 전에 스트레칭이 필요하듯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 -4주 프로그램-’도 피부 바탕을 다진 뒤에 탄력 & 항산화 효능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4주 동안 매주 효능이 다른 앰플을 순서에 따라 매일 1개씩 사용하면 맑고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를 실감할 수 있다.

1주차는 피부 정화와 수분 효능을 가진 초록솔잎 성분의 힘으로 거친 피부결을 다독이고 지친 피부의 정화를 도와 안티에이징을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정화’ 단계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주차 제품 사용 후 피부 결이 보들보들하게 매끈해지는 결과를 확인했다.

2주차는 바탕이 마련된 피부에 진한 수분을 공급해 끊임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활성화시켜주는 ‘활성’ 단계다. 진한 수분이 가득 담긴 탱글한 제형으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한다. 제품 사용 후 피부 수분량, 투명도, 피부 밝기가 개선되는 점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활성화된 피부에 에너지를 채워 힘있고 탄탄한 피부로 되돌리는 3주차 ‘채움’ 단계에는 탄력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갈색솔잎의 힘을 본격적으로 느낄 수 있다. 탄탄하고 영양감 있는 제형으로 탄력감과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제로 기기로 피부를 빨아들인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정도인 복원탄력™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전체 프로그램을 ‘완성’시키는 4주차 단계는 피부가 올라붙는 듯한 탄력감과 밀착감을 느낄 수 있다. 4주 프로그램에 따라 연속으로 모두 사용했을 때 피부가 머금은 안티에이징 에너지를 극대화시키고 이 에너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항산화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미세한 공을 피부에 떨어뜨려 튕겨지는 정도를 측정하는 반사탄력™을 비롯해 항산화지수, 피부 끌어올림 효과, 주름, 치밀도, 수분량까지 모두 개선됨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특히 사용 전 대비 피부 항산화 지수가 77.2%나 증가했다.

앰플 1병을 2회에 나누어 매일 아침, 저녁 스킨케어 시 사용하거나, 집중 나이트 케어용으로 잠들기 전 앰플 1병을 마사지하듯 레이어링해 사용해도 된다.

한율 ‘갈색솔잎 안티에이징 앰플 -4주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마트 매장,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