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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 일본 소프트뱅크와 스몰셀 및 5G 개발 위한 업무 협약양사간 협력 통해 일본 시장 넘어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되길 기대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1.31 16:13
  • 수정 2019.01.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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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강만수 지사장(온페이스 일본), 요시카주 타케가와 부사장(Yoshikazu Takegawa / 일본 소프트뱅크), 키즈유키 이나모리 전무(Kazuyuki Inamori / 일본 SEC), 우측 양수열 대표(온페이스).(사진=온페이스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차세대 정보기술 업체인 (주)온페이스(대표이사 양수열)는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와 통신장비인 PHS VOLTE 변환 장치의 디지털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본에 약 6조원의 시장성이 있고 또한 해외시장은 약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주)온페이스가 유일하게 본 제품의 제품에 성공한 개발사로 이 시장 선점에 우위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및 세계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됐다.

온페이스는 그동안 전문가들이 불가능하다는 아날로그의 디지털 변환장치 기술을 1년 6개월만에 결국은 개발해 상용화 제품과 일본의 공식 승인까지 마치고 양산 납품해 일본 시장내 교체 사업을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기술 집약 통신기기인 스몰셀(Small Cell) 및 5G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도 서로 협력하는 공식 조인식을 이달 31일 일본 현지에서 맺었다고 (주)온페이스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관계자들이 밝혔다.

스몰셀(Small Cell)은 와이파이(Wifi)와 더불어 무선 데이터 트래픽의 폭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손꼽힌다. 기존의 무선데이터는 기지국에서 가까울수록 전파가 세고 멀수록 전파가 약해지기 때문에 전파를 효율적으로 수신하려면 기지국 근처에 있는 것이 유리하고 또한 공유기는 이용 가능한 커버리지만 넓혀줄 뿐 속도를 개선시키지는 못한다.

그러나 스몰셀(Small Cell)은 이용 가능한 커버리지만 높여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기지국 역할을 하면서 기지국과 동일한 주파수를 내보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랜선(LAN Cable)에 꽂기만 하면 바로 집 안에 소형 기지국이 생기는 셈이다.

이러한 장점에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통신사업자들은 네트워크 구축비용 및 주파수 부하를 줄이고 통화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통화량의 트래픽 집중 지역이나 통화 불량이 자주 발생하는 곳은 스몰셀(Small Cell)의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주)온페이스는 VR콘텐츠, 5G, PHS VOLTE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가올 5G 시대에 대비해 특히 스몰셀(Small Cell)의 여러 제품군의 생산을 확대해 스몰셀(Small Cell)은 이미 성큼 다가온 5G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최적의 장치로 평가되고 있다.

(주)온페이스 측은 “향후 20조원이라는 엄청난 세계 스몰셀(Small Cell)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5G가 상용화되면 가장 수혜를 입을 품목으로 스몰셀(Small Cell)을 첫번째로 꼽을 수 있다”며 “일본의 소프트뱅크사와 공식적인 파트너사로 향후 5G 시대를 맞아 서로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주)온페이스는 소프트뱅크사의 여러가지 사업의 협력을 통해 스몰셀(Small Cell)을 개발 및 생산해 소프트뱅크사에 납품하게 된다.

(주)온페이스 양수열 대표와 소프트뱅크 관계자들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 함께 나아가는 교두보가 서로간에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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