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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함영주 부회장 연임 무게…올해 말까지 임기 연장확연한 실적 개선 높은 평가
  • 김하은 기자
  • 입력 2019.01.09 12:09
  • 수정 2019.01.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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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지난 2일 아침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장)

[미래경제 김하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1일 함 행장을 경영지원부문 지주 부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이로써 함 행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된다.

하나금융은 주력 계열사인 은행의 행장이 부회장을 겸해왔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함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셈이다.

함 행장은 구 하나와 구 외환의 초대 통합은행장으로, 두 은행의 시스템 통합을 진두지휘해왔고 뚜렷한 실적 개선을 기록한 점 등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말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오랜 진통 끝에 구 하나, 구 외환 직원간 급여와 인사시스템을 통합하는 안도 마련했다.

통합 KEB하나은행의 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3분기에는 누적 순익 1조7576억원을 시현하며 2015년 은행 통합 이후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하은 기자  haeun1986@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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