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주원료로 40여종의 효소화 된 천연재료로 숙성시킨 비누

▲ 젬마코리아가 ‘젬무브(GEMMOVE) 천연효소 비누’를 새롭게 출시했다.(사진=젬마코리아 제공)
자연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는 모닝가 식물성 ‘젬무브(GEMMOVE) 천연효소 비누’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젬무브(GEMMOVE) 천연효소 비누’는 ‘모링가(Moringa)’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모링가 외에 유산균, 키토산, 프로폴리스 등 40여종의 효소화 된 천연재료를 다시 숙성시켜 화장품의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제조했다.

특히 이 제품은 공중에 있는 수분을 빨아들이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으며 영하 15도~20도에서도 변형이 되지 않는 음과 양이 조화된 단단한 비누로써 마지막 사용 때까지 성분이 그대로 유지되어 경제적이다.

또한 비누의 첨가된 모든 물질이 서로 충돌됨이 없이 하나의 하모니로 된 뛰어난 명품 비누로써 화장품에 가까운 탁월한 보습과 리프팅의 효과가 있다. 이외에, 비누를 손으로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비누 입자가 작고 미세하게 거품이 일어 한선(땀)과 모공에 깊이 흡수되어 피부의 호흡을 도와주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아울러 이 제품은 건성, 중성, 지성 등 모든 피부에 적합하도록 제조하였으며 세정력, 거품력, 항균력, 미백력, 보습력, 리프팅, 탈모 예방 및 모발에 볼륨력까지 갖추어 주는 비누이다.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는 “‘젬무브(GEMMOVE) 천연효소 비누’는 비누 거품이 풍부하고 작고 미세하여 피부 속 땀구멍이나 모공까지 세척이 되며, 두꺼운 피부는 연질로 변화된다”며 “이 제품은 항균력과 멸균력이 뛰어나 얼굴 홍조, 무좀, 가려움증, 아토피, 비듬, 피부트러블, 탈모, 종기, 땀냄새, 노인 가령취(노인 냄새) 제거 등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용 후 즉시 땀구멍과 모공이 수축되어 피부보습은 물론 탄력 있고 윤기가 흐린다”며 “일주일 이상 사용시 피부가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지며 혈액순환이 좋아져 피부 리프팅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김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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