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매일 인기브랜드 할인도…특가 상품 및 카드사 할인까지 총 망라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2월 22일 트리플 이득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이랜드그룹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일 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2월 22일을 맞아 트리플 ‘2’(이)득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트리플 ‘2’(이)득데이는 22일 단 하루 이랜드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리빙/패션/아동 등 패션 카테고리와 식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300가지 상품의 가격을 22% 즉시 할인해준다.

추가로 이랜드몰은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고객에 한해 스타벅스 화이트 그린 머그잔, 페리카나 치킨 세트 등 상품을 파격 할인가인 2200원에 제공하는 한정 특가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트리플 이득데이를 기점으로 이랜드몰의 할인 이벤트는 월말까지 계속된다.

특히 24일부터 진행되는 럭키데이는 일자별로 각 카테고리의 인기브랜드를 최대 91%까지 할인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5000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하는 더블쿠폰을 선착순 2000명의 고객에게 지급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을 할인해주는 7% 할인율의 카드사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일 년에 단 하루 찾아오는 2월 22일 트리플 이득데이를 맞아 고객에게 다채롭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랜드몰을 통해 소소한 득템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더 풍성하게 준비해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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