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소재와 화려한 노르딕 패턴으로 디자인한 커플 아이템

BYC가 발렌타인 데이 커플 파자마를 출시한다.[사진=BYC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BYC(대표 고윤성)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플 파자마를 출시한다.

BYC가 선보인 ‘발렌타인데이 커플 파자마’는 노르딕밍크스판 남녀 파자마 2종이다.

여성용 파자마는 로즈 퍼플 컬러에 노르딕 패턴으로 디자인한 바지 제품으로 밍크스판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착용감이 편하다.

허리부분에는 밴드로 작업해 흘러내리지 않도록 봉제했으며 주머니가 있는 스타일로 주머니 입구 부분을 바텍처리해 뜯어짐을 방지했다.

남성용 파자마는 네이비블루 컬러에 화려한 노르딕 패턴을 동일하게 사용했다. 루즈한 피팅감에 두꺼운 밍크스판 소재로 가을, 겨울 모두 착용 가능하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 커플 아이템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BYC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품목은 스콜피오 햄라인팬티와 남성용 즈로즈, 하트나염와이어몰드브라와 미니헴팬티, 남성용 즈로즈 세트, 스포츠브라와 햄라인 삼각팬티 그리고 아웃밴드 스타일의 즈로즈 3종 등 총 21개 품목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해당 이벤트는 13일까지 BYC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한다.

BYC 관계자는 “최근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둘만의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커플들이 많아졌다”며 “BYC가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커플 파자마와 이벤트로 연인과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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