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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IoT 스마트홈' 분야 경쟁력 강화 나서모션베드와 함께 활용하는 ‘빌트인플러스 스마트 조명’ 출시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11.12 16:15
  • 수정 2019.11.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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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빌트인플러스 스마트 조명과 모션베드로 연출한 침실.[사진=한샘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알람을 설정해 놓은 7시 정각이 되기 10분 전 침실 조명이 약하게 켜진다. 7시 정각 기상 시간이 되자 알람시계가 울리는 동시에 침실 조명이 최대로 밝아진다. 더 누워있고 싶었지만 잠시 후 침대 매트리스 상체 부분이 자동으로 세워져 잠에서 깼다. 출근 버스에 올라타니 집 조명을 끄고 나오는 것을 깜빡 했다. 외출 중이지만 ‘한샘홈’ 앱으로 집안 내 조명을 간편하게 끌 수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이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홈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샘은 음성과 앱으로 가구에 내장된 조명의 색과 밝기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한샘 빌트인플러스 스마트 조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용자는 스마트 조명을 활용해 자신의 기분과 취향에 맞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숙면을 유도하는 침실’ ‘영화 감상에 집중할 수 있는 거실’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조명의 색과 밝기를 미리 설정해 두면 구글 AI 스피커 ‘구글홈’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한번에 제어 가능하다.

한샘은 스마트 조명을 회사가 기존에 선보이고 있는 모션베드와 함께 현대인의 숙면을 돕는 대표 ‘수면사업’ 아이템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샘 모션베드는 매트리스에 내장된 수면 센서가 사용자의 상태를 감지해 침대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사용자가 코를 골면 매트리스의 상부가 천천히 올라가 머리 부분을 들어올려줘 코골이 상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람 시간을 설정하면 기상 시간에 맞춰 침대 각도가 설정된 값으로 자동으로 움직이고 기상을 돕는 음악이 재생된다. 자는 동안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 렘(REM) 수면 등의 비율을 감지해 수면 패턴도 분석할 수 있다.

스마트 조명은 기존 모션베드와 연계해 더욱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잠이 들거나 깰 때 공간 내 다양한 조명을 자동으로 끄거나 켤 수 있다. 또 TV 시청, 독서 등 침실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한샘 빌트인플러스 스마트 조명은 한샘디자인파크,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홈 IoT 분야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기 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능을 확장, 발전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향후에는 인공지능이 다양하게 활용되는 주거 공간을 제안해 스마트 홈 분야를 이끄는 기업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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