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황윤철)은 20일 졸업 시즌을 맞아 경남과 울산지역 대학교에서 ‘졸업 축하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미래경제 김하은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황윤철)은 20일 졸업 시즌을 맞아 경남과 울산지역 대학교에서 ‘졸업 축하 행사’를 실시했다.

BNK경남은행창원지역 봉사대 10여명은 졸업식이 열린 경남대학교에서 무료 찻집을 마련하고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녹차 등을 제공했다.

마케팅추진부 이강원 부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지역 졸업생들이 활기차게 나아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2030세대를 힘이 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경남대학교에 앞서 울산과학기술원(12일)·울산대학교(15일)에서도 졸업 축하 행사를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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