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초콜릿 320여 종 마련…사은품, 무료 택배 등 혜택도 제공

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초콜릿 등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홈플러스는 14일까지 국내외 유명 초콜릿 320여 종을 특별 혜택과 함께 판매하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롯데 ABC초콜릿(200g) 2390원 ▲페레로 로쉐(16입, 200g) 9900원 ▲킨더 초콜릿(8입, 100g) 2250원 ▲스니커즈 미니즈(760g)9900원 ▲오리온 NEW마켓오 리얼브라우니(192g) 3340원 ▲해태 미니자유시간(200g) 2990원 ▲마테즈 하트틴트러플 마카롱 오리지널(400g) 9900원 등이 있다.

또한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블 무릎 담요’를 증정하고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상품에 한해 ‘1+1’행사도 진행한다.

하석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바이어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는 선물로 적합한 특별기획상품은 물론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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