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인상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

▲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 비갱신형 보장보험 ‘건강플러스 보장보험’(1종 암보장형, 2종 3대질병형)은 암·2대질병의 진단비를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하나은행을 통해 판매되는 이 상품은 최초 발생한 치명적인 암에 대해 1억원, 일반암에 대해 5000만원을 보장(2500만원 가입 시)하고 있어 충분한 진단비를 준비할 수 있다.

업계의 일반적인 치명적인 암 보장 범위인 백혈병, 뇌암, 골수암 외에도 식도암, 담낭암, 췌장암 등까지 보다 폭넓게 암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2종(3대질병형) 가입 시 2대질병까지 충실히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은 월지급 옵션이다. 월지급 옵션은 고액암, 일반암 진단비는 물론 2대질병진단비에 대한 보험금의 50%를 5년간 60회로 나누어서 매월 지급받을 수 있는 옵션으로, 월지급 옵션을 통해 질병의 치료기간 중에도 월급을 받는 것처럼 소득을 보상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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