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의 ‘신한3대건강종신보험’은 3대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을 100% 선지급 하고, 진단금을 받았더라도 사망 시 유족위로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더불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장해지급율 50%이상 장해상태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보험가입나이가 만15세~60세였던 기존상품보다 가입연령대를 확대하여 만15세~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특약가입을 통해 소액암에 대한 종신 보장은 물론,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입원 및 수술에 대한 보장, 재해골절, 화상, 치매, 실손 보장 등도 받을 수 있다.

강건우 기자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건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