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삼성물산은 '현장 중심의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우수 인재를 중심으로 임원인사를 실시했으며, 조직안정과 효율성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승진>

○ 상사부문

▲전무

김중화, 이철웅

▲상무

강태웅, 윤홍석, 이록훈

 

○ 건설부문

▲전무

김영천, 최영훈, 허영우

▲상무

강경주, 김현수, 나승일, 박해균, 이완배, 이주용, 임영선, 조인수, 진영종

 

○ 패션부문

▲상무

류진무

 

○ 리조트부문

▲상무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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