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득남 소식을 전했던 배우 전지현이 1년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뉴스1)

[미래경제 김정희 기자] 배우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에 따르면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10주 정도 됐고, 아직 안정기에 들어서지 못해서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4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고, 결혼 4년만인 지난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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