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가희. (사진=뉴스1)

가수 가희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가희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측은 "가희가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가희는 가족과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스몰웨딩 형식으로 식을 치를 계획이다. 현재 Mnet '프로듀스101' 출연 중이기에 출국 일정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가희의 예비신랑은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1년 전부터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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