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란제리 화보.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박재범의 신곡 '뻔하잖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현아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현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으로 추측되는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의 섹시한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하얀색 란제리만 입은채 아찔한 볼륨감과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재범은 같은 날 정규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발표했다. 동시에 AOMG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뻔하잖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지원사격을 하면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의 등장만으로도 섹시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송사의 심의규정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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