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아찔한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압도적 볼륨감을 뽐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시스루 란제리룩을 연출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아찔한 S라인과 함께 매혹적인 눈빛이 돋보인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크로캅 대 앤서니 해밀턴, 김동현 대 조지 마스비달,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11월 28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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