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란제리 셀카.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가 아찔한 란제리 셀카를 공개했다.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커는 10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란제리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

또 최근에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25)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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