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사진=JTBC)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지난 1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 발음을 선보여 선생님은 물론이고 반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4개 국어를 구사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외국어 쪽은 빨리 배우는 편이다. 기억도 잘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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