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지난 1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 발음을 선보여 선생님은 물론이고 반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4개 국어를 구사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외국어 쪽은 빨리 배우는 편이다. 기억도 잘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지난 1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 발음을 선보여 선생님은 물론이고 반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4개 국어를 구사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외국어 쪽은 빨리 배우는 편이다. 기억도 잘하는 편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