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양 비키니.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이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야외 수영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력있는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했다. 그는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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