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걸’로 유명한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볼륨 몸매를 과시하는 아찔한 이목을 끈다.

지난 27일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크립(Creeeeeeep)”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 상의를 탈의하고 가슴을 한 손으로 가리고 있다. 다른 손으로는 비키니 하의를 잡아당기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한껏 강조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UFC 옥타곤걸로 활약하며 뛰어난 몸매와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했으며 2011년에는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했다.

(미래경제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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