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섹시 모델 판링이 아찔한 셀카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지난 19일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에 “예의있게 공 구경 하세요”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했다.

셀카에서 판링은 가슴골을 훤히 드러낸 검은 란제리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야릇한 포즈를 취했다. 한쪽 어깨에 끈이 흘러내린 코르셋과 섹시한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가터벨트가 판링의 관능미를 한층 살려줘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북경사범대 얼짱 출신으로 모델로 활동 중인 판링은 지난 여름 브라질월드컵 당시 아이폰을 가슴 사이에 끼운 사진을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미래경제 /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