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가 속옷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나일론)

클라라가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23일 공개된 게스 언더웨어 화보에서 몽환적인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모델 포즈를 선보였다.

그는 청순한 표정, 긴 생머리와는 다른 반전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클라라는 이번 화보에서도 섹시미를 유감 없이 보여줬다.

클라라는 솔리드 컬러의 심플하고 세련된 언더웨어부터 호피 패턴이나 광택이 가미된 소재 등 관능적인 무드의 언더웨어까지 다양한 속옷을 입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몸매가 더해져 남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클라라 겨울 언더웨어 화보는 나일론 11월호에 실렸다.

(미래경제 /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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