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브루나 마르케니지. (사진=브루나 마르케니지 페이스북)

브라질의 축구선수 네이마르(22)의 여자 친구이자 모델인 브루나 마르케니지(19)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비키니 화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마르케니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변에서 화보를 촬영하는 도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르케니지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며 해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가녀린 몸매로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지난 2012년부터 네이마르와 교제해온 마르케니지는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 브라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델 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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