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모델 에밀리 나타코브스키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에밀리 나타코브스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속옷차림의 섹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속옷 브랜드의 화보로 에밀리 나타코브스키는 붉은 속옷을 입고 침대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있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대비되는 풍만한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밀리 나타코브스키는 영국 매체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래경제 /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