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 골드 글레이즈드의 주인공 포함한 총 1937명에게 경품 제공

크리스피크림 도넛 메세나폴리스점에서 제2회 ‘스마일 캠페인’ 1등 당첨자(가운데)에게 24K 골드 글레이즈드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롯데GRS 제공] ⓜ
크리스피크림 도넛 메세나폴리스점에서 제2회 ‘스마일 캠페인’ 1등 당첨자(가운데)에게 24K 골드 글레이즈드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롯데GRS 제공] ⓜ

[미래경제 김석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3주간 진행한 제2회 ‘스마일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Be My Smile!”의 슬로건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제품과 찍은 스마일 사진을 개인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해시태그(#KKD스마일챌린지, #크리스피크림도넛) 및 업로드 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이다.

22년에 이어 두번째 진행한 제2회 스마일 캠페인은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22년 대비 70%가량 증가한 인원이 참여했으며 그 중 추첨을 통해 총 1937명에게 경품을 증정했다.

특별히 1등 당첨자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메세나폴리스점에 전달식을 마련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실물과 동일한 사이즈의 24K 골드 글레이즈드(순금20돈)를 직접 전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고객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순간을 제공하고자 스마일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도넛 제품과 캠페인을 통해 달콤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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