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김구림 작가의 전시 전경.(사진=김대희 기자)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에서 SeMA Green 김구림 초대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원로작가를 초대해 예술세계를 집중 조망해보는 자리로 김구림의 회화, 설치, 영상 등 1960~70년대 실험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김구림 작가의 전시 전경.(사진=김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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