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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티몬 인수설…양사 모두 "사실 아니다" 부인롯데 “e커머스 사업 부문 성장 검토”…티몬 “IPO 최우선 계획"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12.04 14:59
  • 수정 2019.12.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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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티몬 인수설에 대해 양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사진=티몬 홈페이지 캡처]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e커머스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롯데의 ‘티몬 인수설’이 제기됐지만 4일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전날 한 언론 보도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몬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콜러그크래비스로버츠(KKR) 앵커에쿼티파트너스 관계자들은 최근 롯데그룹 임원들과 만나 매각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설은 티몬이 롯데 측에 매각가로 1조7000억원을 제시했고 롯데가 내부적으로 검토하며 금액을 조율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롯데쇼핑은 이날 티몬 인수설을 부인하는 공시를 냈다.

롯데쇼핑은 ‘티몬, 매물로 나왔다. 롯데에 인수 타진’ 보도에 대해 “당사는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 부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나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 공시를 했다.

롯데쇼핑 측은 티몬 인수 관련해서 진행하고 있는 게 없다며 롯데는 티몬 인수에 관심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티몬 역시 롯데와의 인수설이 계속 나오고는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티몬은 기업공개(IPO)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의 티몬 인수설은 지난 2017년과 올해 9월에도 나오며 꾸준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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