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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하이엔드 브랜드 ACRO 리뉴얼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컨셉 'The Only One' 반영한 통합 브랜드 리뉴얼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9.11.18 14:58
  • 수정 2019.11.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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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리뉴얼된 아크로(ACRO) BI. [이미지=대림산업 제공]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대림산업의 아크로(ACRO)는 1999년 런칭한 이후,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 입지 기준 등을 바탕으로 고급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 시세를 경신한 '아크로 리버파크'와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비롯해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하임' 등 한강변에 최고급 주거벨트를 구축하며 고급 주거단지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아크로는 한발 더 나아가 독보적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또 한번 주거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약 2년간 건축, 인테리어, 조경, 커뮤니티, 서비스 등 상품과 브랜드의 독보적인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전 세계 최고급 주거환경 트렌드 분석에서부터 아크로 실 거주자(약 1200명)를 대상으로 거주 환경에 대한 잠재적 니즈와 개선점을 분석하였다. 더불어 서울시 상위 시세 지역의 25~44세 주민(약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 빅데이터 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에 거주 주택의 시세와 소득, 자산, 소비수준을 기준으로 만 20세 이상 최상위 0.1% (약 1만2000명)에 대한 빅데이터 조사를 통해서 360° 전 방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통합적으로 분석했다. 대림은 이를 토대로 진정한 최고 수준의 주거 가치에 대한 정의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 모든 요소에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최상의 주거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

새로운 아크로는 최고이자 단 하나뿐인, 절대적인 가치로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경험 콘텐츠가 결합된 독보적인 'The Only One' 주거 브랜드를 지향한다. 신규 브랜드의 미션인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을 통해 '주거문화의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는 브랜드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다. 아크로는 브랜드의 핵심가치인 ▲엄격한 기준으로 완성되는 절대 우위(Absolute High-end),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희소가치(Timeless Value),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주거공간(Beyond Compare)을 통해서 '아크로 다움'의 리더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크로는 뚜렷한 상품 기준 없이 마감재 업그레이드에 그친 기존 고급 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사업전략 방향은 물론 정교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구축을 완성했다. 고객들에게 통합적이고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전략, 상품, 기술, 디자인, 서비스, 품질, 마케팅 등 모든 자산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도록 전면 개편했다. 새로운 아크로는 2020년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에 처음으로 적용되며 마케팅, 서비스, 홈페이지, 스마트홈 등 다양한 고객경험 접점에서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크로의 새로운 BI는 시대를 초월해 본질에 집중한 현대 미니멀리즘 미학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본질과 고객의 가치를 존중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로고 디자인은 독보적인 브랜드의 위상과 존재가치를 강조하고, 더욱 명료한 워드마크 타입을 사용하여 무결점의 안정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BI 디자인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로고에서 e편한세상과 공통으로 사용했던 오렌지 구름 심볼을 떼어냈다는 점이다. 시각적 선 긋기를 통해 e편한세상과 상하 구조가 아닌 서로 전혀 다른 브랜드 위계로 구분해 아크로만의 하이엔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브랜드의 독자적인 스토리 부여를 위해 브랜드 대표 컬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대표컬러는 품격과 존재감, 잠재력과 진화가능성을 상징한다. 메인 컬러는 본질에 가까운(Ultimate) 색 '아크로 Black'과 모든 가능성을 발산하는 무한의(Infinite) 색 '아크로 White'로 절대적인 상징을 뜻하며, 이를 연결하는 '아크로 Gray'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주거 경험과 독보적인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새로운 BI와 함께 브랜드의 휘장 및 비주얼 모티브로 활용되는 모노그램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브랜드 네이밍의 영문 알파벳 A의 형태를 듀얼라인으로 구조화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적용해 브랜드의 The Only One 컨셉을 더욱 강화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크로 갤러리 외관. [사진=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은 신사동 대림 주택전시관(강남구 언주로 812)에 마련된 아크로 갤러리를 통해 아크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비전이 적용된 상품과 기술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관은 블랙톤의 프레임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아크로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연상시킨다. 1층에 마련된 라운지에는 방문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쇼룸 형식의 카페로 구성했다. 쇼룸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의 완성을 위해 아크로가 제안하는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소개하는 곳으로 각종 프로모션 혜택들이 함께 제공된다. 3층 갤러리에는 아크로의 주요 기술력을 시연하는 테마가 있는 체험형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대림산업의 혁신 플랫폼이 적용된 대표 세대에는 최고급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갤러리 같은 느낌을 주도록 구성한 전시공간으로 마련됐다. 아크로 갤러리는 11월 21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한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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