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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3분기 영업익 344억원…전년比 116% '껑충'계열사 수익성 개선에 매출‧당기순익 증가…4분기 전망도 밝아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9.11.15 09:22
  • 수정 2019.11.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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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지난 14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3분기 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972억원, 영업이익 344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코오롱 로고. [사진=연합뉴스]

[미래경제 한우영 기지] 코오롱은 지난 14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3분기 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972억원, 영업이익 344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97억원(10.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5억원(116.4%), 당기순이익은 71억원(417.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 9975억원, 영업이익 159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호조 및 BMW 신차 판매 회복세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코오롱글로벌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라미드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서 높은 수요와 함께 필름사업에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지난 코오롱은 4분기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라미드/필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증가와 겨울 성수기에 접어드는 패션부문의 영향으로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도 건설부문 주택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세와 유통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돼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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