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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유튜버 '정육왕'과 한돈 알리기 나서삼겹살 손질 방법부터 풍성한 경품 이벤트까지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11.08 09:44
  • 수정 2019.11.08 09:44
  • 댓글 0
정육왕 유튜브 계정에 게시된 CJ프레시웨이와 정육왕이 함께 제작한 영상 ‘쉽게 배우는 삼겹살 한판 컷팅’의 한 장면.[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유튜버 ‘정육왕’과 손을 잡고 한돈 알리기에 나섰다.

‘정육왕’은 박준건 정육사(27)의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정육사 일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고깃집과 축산물에 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해 일반 소비자는 물론 업계 종사자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20만 명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10일 정육왕과 함께 제작한 영상 ‘쉽게 배우는 삼겹살 한판 컷팅’을 정육왕의 유튜브 계정에 게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영상은 총 10분 분량으로 크게 CJ프레시웨이의 한돈 브랜드 ‘오아로’의 삼겹살 상품 리뷰와 손질 방법으로 구성됐다.

가공되지 않은 삼겹살의 오돌뼈를 제거하고 미추리를 절단하는 등의 재료 손질을 정육왕이 직접 시연한 영상 후반부는 식당 점주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돼 구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아로’ 세 글자로 삼행시를 짓는 구독자 나눔 이벤트에는 무려 600여 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당첨자 발표는 지난 6일 업로드된 영상 ‘퍽퍽살 없는 삼겹살, 초보 고깃집 사장님도 쉽게 손질하기’에서 공개됐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구독자 9명에게는 ‘오아로 한판 삼겹살’ 1박스가 제공됐다.

CJ프레시웨이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축산업과 외식업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정육왕의 모습이 미트솔루션의 운영 취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영상을 본 구독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우리 돼지고기 소비에도 다시 지갑을 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의 B2B 육류 직거래 플랫폼 ‘미트솔루션’에서는 한돈 브랜드 ‘오아로’를 비롯해 품질이 검증된 국내외 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삼겹살 1박스를 주문하더라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다음날 받을 수 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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