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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시중 풀린 통화량 2.8조…증가세 지속돼전년 동월 대비 6.8%·전월대비 0.9% 증가
  • 윤준호 기자
  • 입력 2019.10.15 15:03
  • 수정 2019.10.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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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풀린 총 통화량은 약 2800조원이며, 전월대비 0.9% 늘은 것으로 집계됐다.[사진=연합뉴스]

[미래경제 윤준호 기자] 지난 8월에 풀린 총 통화량은 약 2800조원이며, 전월대비 0.9% 늘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9년 8월 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보면 8월 통화량(M2)은 2832조6000억원(원계열·평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했다.

M2는 현금을 비롯해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M2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6월부터 6%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계절조정계열 기준으로 M2는 2832조5731억원(평잔)으로 전월보다 0.9% 증가했다. 전월 0.3%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됐다.

은행 등 예금취급기관의 정기예금 유치 노력으로 기타금융기관의 예금이 늘면서 2년 미만 정기 예·적금(15조3000억원)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통화량이 증가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도 8월 중 4조5000억원 늘었다.

주체별로는 이 기간 기업과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각각 2조1000억원, 9조3000억원 증가했으나 기타부문 유동성은 1조6000억원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 15조3000억원 늘었다. 정기예금 유치 노력 지속 등으로 예금취급기관에 대한 기타금융기관의 예금이 크게 증가했다. 2년미만 금전신탁도 4조5000억원 증가했다.

윤준호 기자  delo410@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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