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쿠폰 적용 시 골프클럽, 골프웨어 등 국내외 골프용품 최대 90% 할인 혜택 제공

골프존 골핑의 2019 블랙골프데이 사전 이벤트 ‘타임세일’ 배너.[사진=골프존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골프존 공식 쇼핑몰 ‘골핑’이 15일까지 매일 오후 4시마다 국내∙외 골프용품을 최대 90% 할인받을 수 있는 2019 블랙골프데이 사전 이벤트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임세일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약 100억원 규모의 최대 온라인 골프쇼핑 페스티벌 ‘2019 블랙골프데이’의 사전 이벤트다.

테일러메이드 M3 커스텀 드라이버, 클리브랜드 RTX4 블랙사틴 웨지, 까스텔바쟉 스탠드백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용품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즈노 캐디백, 테일러메이드 M4 드라이버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타임세일 메인이벤트도 마련됐다.

타임세일 이벤트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골핑 모바일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핑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골프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통합 아이디로 별도의 가입 없이 바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골프존유통 골핑사업팀 허필운 팀장은 “2019년 한 해에도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블랙골프데이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블랙골프데이 진행에 앞서 이번 사전 이벤트를 통해 골프쇼핑을 한층 더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골핑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골핑은 16일 오전 10시부터 48시간 동안 최대 온라인 골프용품 할인 이벤트 ‘블랙골프데이’를 진행하며 16일과 17일에 각각 ‘용품패션DAY’ ‘클럽DAY’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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