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있는 아침 피부 상태를 저녁까지 유지해주는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

수려한 진생 시그니처 앰플. [사진=LG생활건강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LG생활건강이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가장 아름다운 아침 피부 상태를 저녁까지 유지해주는 집중 안티에이징 앰플 ‘수려한 진생 시그니처 앰플’을 출시했다.

수려한의 베스트셀러 '진생' 라인에서 선보인 이 제품은 귀한 약재로 손꼽히는 생작약을 로얄젤리에 담아 720시간동안 자연의 힘으로 숙성한 로얄작약 캡슐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촉촉한 앰플 텍스처와 로얄작약 캡슐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무너진 피부선을 탄력 있게 가꿔주고,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해 막 깨어난 오전 8시의 건강한 피부 상태를 저녁 8시까지 지켜준다.

또 '진생' 라인의 핵심인 자연삼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강화해 피부에 깊이감 있는 에너지를 전달하고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패스트인' 제형을 적용한 것 또한 특징으로, 앰플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진생 시그니처 앰플은 막 깨어나 아름답고 생기있는 피부의 시그니처 모먼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제품"이라며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한 뒤 에센스 전 단계에 사용하면 되며, 수려한 진생 크림 등 크림에 앰플을 섞어 사용하면 건조한 가을철 더욱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수려한 진생 시그니처 앰플 50ml의 가격은 12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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