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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10월 분양교통·행정·생활편의 시설 등 인프라 집중된 거제의 최중심 입지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9.09.24 10:25
  • 수정 2019.09.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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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조감도. [이미지=대림산업 제공]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대림산업은 10월 경남 거제 고현동 1102번지에서 빅아일랜드의 첫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의 7개동, 전용면적 78㎡ 125세대, 84m²A 484세대, 84m²B 217세대, 84m²C 132세대, 98㎡ 91세대의 1,049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거제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갖춘 고현생활권의 중심 단지로서 차세대 대장주 단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현 생활권은 고현동과 장평동을 아우르는 권역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거제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또, 거제시청과 법원, 등기소, 시외버스터미널, 백화점, 호텔, 종합병원 등 다양한 공공업무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해 있어 조선소 근로자들의 주거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이곳 일대는 3km 반경 내에만 거제 인구의 40% 이상이 생활하고 있다.

이처럼 주거선호도가 높은 고현동에서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들어서는 빅아일랜드는 제2의 마린시티로 불릴 만큼 차별화된 가치를 지닐 전망이다. 빅아일랜드는 오는 2023년까지 거제 고현항 앞바다를 매립해 59만9106㎡ 면적의 메가톤급 해양복합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를 비롯해 상업, 업무, 문화관광, 공원의 기능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해양리조트에서나 누릴 법한 최고급 시설을 단지 내 커뮤니티에 담았다. 남녀 분리된 공간의 노천탕을 포함한 사우나 시설은 마치 여행을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3채의 게스트하우스는 거실, 침실, 간이주방을 포함한 각각의 독립된 건물로 구성돼 있어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의 편의와 생활을 향상시켜줄 유로피안 스트리트 몰 등 거제에서 그간 누릴 수 없었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들을 갖췄다.

또한, 대림산업은 최근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론칭한 신개념 업그레이드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이 단지에 적용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림산업이 내놓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시스템이 적용돼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최근 거제의 시장 분위기가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우선 올 초에는 경북 김천부터 거제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면제돼 속도를 올리고 있다. 총 4조70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돼 2022년 조기 착공될 예정으로 개통시 경부고속철도(KTX)와 연결돼 거제에서 서울까지의 거리를 2시간대로 대폭 줄이게 된다.

이 외에도 빅아일랜드 조성사업을 비롯해 변광용 거제시장이 직접 나서 관광산업 육성에 힘을 싣는 등 거제는 조선업 침체로 인한 위기 이후 연일 상승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 분양관계자는 "한동안 거제의 시장이 위축되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조선업 부활,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등의 호재가 계속되면서 지난해부터 서서히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거제에서도 가장 주거인프라가 잘 갖춰진 고현동 일대에 조성되는 빅아일랜드 사업의 첫 분양단지이자 C2 HOUSE를 비롯해 대림산업만의 특화 설계가 총 집약되는 단지인 만큼 거제 지역의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 세컨하우스 수요 등 광역수요의 문의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주택전시관은 거제 빅아일랜드(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 내 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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