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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젊은 기업가들 꿈 응원 '2019년 창업카페 프로그램' 성료2015년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500명의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진행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9.17 10:01
  • 수정 2019.09.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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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더종로R점에서 진행한 오프닝데이에 김난도 교수가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스타벅스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해 왔던 2019년도 창업카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모두 마무리 됐다.

‘창업카페’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창업희망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공간을 제공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배 창업가, 전문 멘토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협업을 통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 문화 지원 제도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5년간 창업카페를 지원하며 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스타벅스 창업카페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진행됐다. 서울지역의 안암역점, 광운대점, 동국대점, 공릉역점, 한양대점, 강원지역 원주터미널점, 충남지역 대전중앙로점 등 창업카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8개 대학 인근 스타벅스 매장에서 총 39회의 강연 모임이 개최됐고 총 633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각 주 별로 각 분야 전문가 및 참여자가 창업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 대학 및 특화분야가 고려된 ‘대학 별 창업 프로그램’, 대학간 연합활동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연합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고 마지막으로 지난 6일에 더 종로R점에서 클로징데이 행사를 통해 창업카페 참가자들의 우수 아이디어 및 소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하며 마무리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자 모집 및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스타벅스는 지역별, 참여 대학별로 접근성이 높은 매장을 섭외해 편안히 강연할 수 있는 공간과 음료 등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의 수강 및 네트워킹에 집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여 매장을 정보와 인적 교류 공간으로 활용해 창업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정수 센터장은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참석해 주신 청년들과 예비 창업자 분들이 스타벅스 창업카페를 통해 스타트업을 이해하고 창업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라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도 아이디어 발굴 및 스타트업 문화 확산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스타벅스 창업카페는 현재까지 서울과 대전, 대구, 강원 지역 등 대학가 주변의 스타벅스 약 15개 매장에서 150여회의 강의 모임을 주최하고 총 2500여 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교류해 온 바 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위한 교류의 확산과 아이디어 유입 그리고 인적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라며 “지역 사회와 상생의 일환으로 창업카페를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한 상생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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