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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추석 명절 맞아 협력사에 278억원 조기 지급"협력사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이어 갈 것"
  • 윤준호 기자
  • 입력 2019.09.10 18:12
  • 수정 2019.09.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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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278억 원을 조기지급 했다. (사진=뉴스1)

[미래경제 윤준호 기자] 부영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278억 원을 조기지급 했다.

10일 부영그룹은 계열사인 ㈜부영주택, ㈜동광주택, 남광건설산업(주), ㈜부영의 협력사들에 공사대금과 자재대금 278억원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 지급했다고 밝혔다. 조기지급 대상 협력사는 공사업체와 자재납품업체 등 총 204개 사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명절 등 협력사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때 대금을 조기지급 하는 등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윤준호 기자  delo410@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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