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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 "융합 통해 글로벌 화학사로 도약"상반기 주요 추진 현안 대한 임직원 노고 격려 및 감사 인사 전해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9.10 16:13
  • 수정 2019.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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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사진=롯데케미칼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가 10일 최근 흡수 합병을 결정한 롯데첨단소재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임 대표는 이날 추석을 앞두고 회사 메일과 인트라넷을 통해 보낸 전 임직원 메시지에서 “이제 우리는 내년부터 또 다른 가족과 함께한다”며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의 서로 다른 생각과 생각의 만남은 또 다른 반응이 되어 새로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롯데첨단소재의 다양성과 적극적인 시장 창출 능력, 섬세한 고객 접점 사업 경험이 롯데케미칼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노하우와 다양한 조직과의 성공적인 융합 경험이 만나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생각의 화학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22일 이사회를 열고 전문 소재 자회사인 롯데첨단소재를 내년 1월1일부로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임 대표는 “미국 ECC/EG 공장 준공, 정유사와의 대규모 합작 사업 체결, 국내 투자 확대 등 올 한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가족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2030년 글로벌 톱 7 화학사 도약이라는 새로운 꿈도 함께 만들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래로 함께 나아갈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하자”며 “저도 여러분과 함께 최전방에서 뛰고 때로는 뒤에서 힘껏 밀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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