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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시민 대상 '음주운전 타파 공모전' 수상작 전시음주와 운전은 딱 하나만 선택하라는 메시지 전해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9.10 15:06
  • 수정 2019.09.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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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객들이 봉은사역에서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수상작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오비맥주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오비맥주(대표 고동우)가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비맥주는 9호선 주요 5개 역에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일반 시민과 지하철 승객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전파한다.

봉은사역(9월 3일~9월10일)을 시작으로 선정릉역(9월 16일~23일), 종합운동장역(9월 23일~30일), 석촌역(9월 30일~10월 7일), 올림픽공원역(10월 7일~14일)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제2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상습적으로 행해지는 음주운전의 폐해를 알리고 위험한 습관을 타파하고자 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개최한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수상작이다.

음주를 상징하는 병따개와 운전을 대표하는 자동차 키를 대비해 ‘딱 하나만 잡으세요’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을 포함해 ‘한 잔은 괜찮아, 한 잔도 안돼요’ ‘음주운전에 녹색불은 없습니다’ ‘STOP! 한잔 술도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0%만 몰 수 있어요’ 등 음주운전을 경고하는 총 11개 수상작이 전시된다.

공모전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됐으며 총 1191개의 차량 스티커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전시회를 통해 음주와 운전은 딱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건전음주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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