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m 두툼하게 썰어낸 햄을 드라이에이징 방식으로 24시간 이상 숙성한 삼겹살로 감싸

라퀴진 더블스테이크.(사진=롯데푸드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는 햄과 삼겹살 두 겹으로 이루어져 한층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는 넓고 두툼한 형태의 햄을 삼겹살로 감싸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햄은 스테이크로 굽기 좋은 15mm 두께로 두툼하게 썰고 정통 드라이에이징 방식으로 24시간 이상 숙성한 삼겹살을 둘러 쫄깃한 맛을 더했다. 여기에 의성마늘을 시즈닝해 한층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프라이팬으로 노릇하게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7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가정에서 든든한 한 끼 요리 또는 브런치로 즐기거나 야외에서 캠핑 요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는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훌륭한 요리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이라며 “가정에서도 전문가가 만든 듯한 스테이크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야외에서는 캠핑 요리로 그릴에 구워 즐기기에도 쉽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