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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기술 담다"…CJ프레시웨이 '반숙란·훈제란' 2종 출시3단 가열기술로 흰자는 ‘보들’ 노른자는 ‘촉촉’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8.30 09:31
  • 수정 2019.08.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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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반숙대란'과 '훈제대란'.(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1인 가구의 증가로 수요가 증가한 핑거밀(Finger Meal) 트렌드에 발맞춰 반숙란과 훈제란 2구 제품을 출시한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9일 출시한 ‘반숙대란’은 3단 가열기술로 탱글한 식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반숙 계란의 경우 두 차례 가열을 통해 익힘의 정도를 조절하는데 비해 반숙대란은 이를 한 차례 늘렸다. 익힘과 식힘 과정을 늘려 흰자는 더욱 탱글하게, 노른자는 보다 촉촉하게 식감을 살린 것이다.

가압염지기술을 통해 소금이 계란에 스며드는 시간을 단축시켜 염도를 균일하게 한 점도 눈에 띈다. 계란을 염지할 때는 주로 삼투압효과를 활용하는데 여기에 압력을 더해 가공 시간은 단축하고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해 냈다.

보기에도 샛노랗게 진한 노른자는 알을 낳는 닭에게 국내산 파프리카를 먹임으로써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여기에 식중독균(SE, Salmonella Enteritidis)예방 사료를 급여해 식품안전에 대한 부분에도 완벽을 기했다.

또한 스모키한 풍미가 돋보이는 ‘훈제대란’ 제품에는 직접 훈연기술을 적용해 달걀 특유의 비린맛을 최소화했으며 참나무향은 듬뿍 담아냈다.

장가인 CJ프레시웨이 신선육상품팀 과장은 “최근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핑거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1인가구를 겨냥한 반숙란과 훈제란을 선보이게 됐다”며 “사료부터 가공까지 철저하게 관리한 두 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일상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의 ‘반숙대란’과 ‘훈제대란’은 가까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900원이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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