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소비트렌드 맞춰 가정간편식 실속형 선물세트 강화

강강술래에서 가성비와 가심비 둘 다 공략한 2019 추석선물세트 출시했다.(사진=강강술래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외식문화기업 ㈜전한의 대표 한식브랜드 ‘강강술래’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상품구성으로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강강술래 양념육 선물세트 ▲한돈양념구이 선물세트 ▲한우프리미엄 선물세트 ▲강강술래 가정간편식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강강술래 양념육 선물세트, 한돈양념구이 선물세트는 매장 내에서 경험했던 맛 그대로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30여 가지의 재료로 만든 양념과 강강술래 특제소스에 재워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한우 프리미엄세트는 최상급 한우에 산소치환(MAP)포장을 통해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알찬 구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강강술래 가정간편식(HMR) 선물세트 한우사골곰탕, 한우사골도가니탕은 1인가구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저용량(300g) 소포장 상품구성을 출시했으며 세련된 패키지와 2만원대부터 시작되는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강술래 선물세트는 전 지점 및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0개 구입 시 1개를 무료로 드리는 10+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쇼핑몰 가입 시 즉시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0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한 강강술래 노상환 대표는 “가족과 지인들의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강술래 선물세트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도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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