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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장녀는 유학길…차녀는 SK하이닉스 입사차녀 최민정씨 해군 입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관심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9.08.15 13:53
  • 수정 2019.08.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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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씨. (사진=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제공)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해군 자원 입대로 관심을 받았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28)가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민정씨는 16일부터 대외협력총괄 산하 INTRA 조직에서 근무한다.

워싱턴 DC에 사무소가 있는 INTRA는 SK하이닉스의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최씨는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글로벌 자본시장과 인수합병, 투자분석 등을 공부했다. 특히 대학 졸업 후에는 해군에 자원입대해 청해부대와 서해2함대에서 근무해 하제가 된바 있다. 이후 중국 투자회사에서 일했다.

하이닉스는 최씨가 이러한 경력을 살려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은 SK하이닉스에서 국제 경영 이슈 및 통상, 규제 정책 관련된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회장의 장녀이자 SK바이오팜에 재직 중이던 윤정씨는 바이오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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